ESG 최금식 선보Family 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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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식 선보Family 회장이 5월 23일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 수훈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 기여 등 한국경제 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연례 행사다. 최금식 회장이 수훈한 ‘금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뚜렷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등급의 산업 분야 정부 포상이다.
최금식 회장은 선박 건조 효율화를 목표로 생산 기술 및 공정 혁신, 품질 강화를 위해 노력해 선보공업을 국내 선박 모듈 유닛 부문 최고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조선업 위기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문 기술인재 발굴과 스타트업 투자 확대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동집약산업에서 기술집약산업으로의 전환을 주도했던 노하우를 활용, 그린에너지 솔루션 등 신사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부산 조선해양기자재 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내며 지역 조선업계의 상생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왔다. 기자재 업체 360개 회원사를 대표해 스마트물류플랫폼 기반 복합물류지원센터 건립, E7 외국인근로자 도입, 조선소와 관·학·연 공동 대응 등을 추진하며 부산 산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으로서 ‘희망 나눔 캠페인’, ‘나눔 명문기업’, ‘아너소사이어티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주고 있다. 경영 철학에서도 ‘감사’와 ‘나눔’을 주요 가치로 삼아 직원 복지와 기부 활동을 결합한 사내 당근마켓,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실천 중이다.
최금식 회장은 “정부와 지역사회, 임직원들의 노고와 도움으로 오늘의 선보Family로 성장, 발전할 수 있었다”며 “선보Family의 영광을 되돌려 드린다는 마음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