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강소기업형 일자리 인큐베이터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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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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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공업은 한국남부발전(주)와 공공기관 지역 강소기업이 함께하는 ‘강소기업(Small Giants)형 일자리 인큐베이터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강소기업 일자리 인큐베이터 사업’은 청년 고용절벽 해소와 정부 최우선 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우수인재 정규직 채용까지 원스톱(One-Stop) 지원한다. 2018년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총 21개(2018년 5명, 2019년 16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선보공업은 삼공사, 성일터빈, 엔케이, 터보파워텍, 트랜스가스솔루션, 한국플랜트서비스, 한라IMS, 한영산업, 화신볼트산업 9개 업체와 강소기업으로 참여하였으며, 남부발전·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2021년 6월(약 1년)까지 일자리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 남부발전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서 자체 예산으로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참여자와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인력 매칭 지원, 직장체험 현장점검, 장학금 지원을 담당한다. 가령, 기업이 필요 인력을 요청 시 구직자를 2배수로 소개하고, 구직자들의 교육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교육생들에게는 교육기간 동안 1백만 원의 장학금에 더해, 취업 시 축하금 2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선보공업 등 강소기업들은 직장체험 운영, 교육우수자 정규직 채용, 일자리 박람회 참석, 회사홍보 및 현장교육을 맡을 예정이다. 다만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별도 집합교육 수행 없이 참여자가 희망하는 강소기업에서 한 달간 직장체험을 통해 현장교육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참가자 선발,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 사업비 집행을, 산학융합원은 고용창출 지원사업을 통한 정부지원금 연계를 각각 추진한다.
코로나19 여파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으며
청년 취업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지역 인재들에게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이 같은
활동이 고용시장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