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상반기 사업실적 발표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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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서별 현황 및 분석을 통한 발 빠른 대책과 생존 전략 수립을 위해 매분기 전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선보 2020년 상반기 사업실적 발표회’가 지난 7월 16일 본사 옥상 대교육장에서 진행되었다. 매년 사외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진행되던 사업실적 발표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에 발맞추어 사내에서 진행되었으며 기술연구소 및 시운전 인원을 제외한 차장급 이상의 임직원 80여 명이 함께하였다.
본격적인 일정은 오후 3시경 사가제창을 시작으로 조선시황 및 수주 현황에 대한 보고부터 영업부문(조선영업, 플랜트영업), 원가 절감, 공장 요약 발표 및 공장 부문 발표로 1부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석식 후 다시 모인 인원들은 설계부문(조선설계, 플랜트설계), 품질부문(품질경영, 플랜트품질), 자재조달, 경영지원에 이어 전산부문의 발표를 이어갔다. 사업실적 발표회에 참여한 임직원은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타 부서의 발표 내용을 경청하고 원가절감, 생산능률, 자재관리, A/S 비용 절감 등 성과지표에 따른 생존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다. 또한 각 부서별 실행 계획과 일정이 준수되고, 임직원들이 중간점검을 통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한뜻으로 나아가자며 결의를 다졌다.
밤 9시까지 계속된 이날 발표회는 최금식 회장의 강평과 구호 제창으로 마무리되었다. 최금식 회장이 올해 특히 강조한 부분은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전사적 대응 전략이었다. 잉여재를 정리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조선경기 미래가 예측이 안 되는 상황(코로나 등)이니 최우선으로 해야 할 원가절감, 공법개선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시행해줄 것을 주문했다. 그 방법으로서 각 부서는 KPI 달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각 공장에서는 실패 비용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금식 회장은 마지막으로 선보인 개개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다가올 2021년을 준비하자며 직원들을 독려하였다.
“2021년 매출 감소가
예상됩니다. 선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데 머무르기보다 업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어학활동에 힘쓰고, 선보인 스스로 자신보다 동료를 도와주고 배려할 수 있도록 넓은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