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Ammonia FGSS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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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대한조선과 암모니아 연료공급시스템(FGSS)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해당 협약은 현재 한국선급-대한조선에서 추진 중인 탄소 중립형 Ammonia Fueled Ready 선 AIP(원칙승인)의 연료공급시스템(FGSS)에 대한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술 지원 수행에 대한 협력이다. 관련하여 6월 14일 대한조선 이경석 기술본부장, 민경욱 상무(의장설계 부서장), 김승간 부장(기술기획 부서장)이 협약 체결을 위해 우리 회사를 방문하였다. 오전 11시 40분경 구평1공장에 도착한 방문단은 구평1공장과 구평공장 투어를 시작으로 방문일정을 소화했다. 중식 후 다대1공장과 2공장 투어를 진행했으며, 홍보관에서 선보공업에 대한 소개를 듣고 의전실로 이동하였다. 이번 방문은 오후 3시경 협약 체결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보는 Ammonia Fueled Ready선에 대하여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술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한조선 측은 선보의 상세 기술들을 암모니아 관련 프로젝트에 우선 적용할 것과 선주에게도 우선 제안할 것을 약속하였다. 앞서 대한조선은 한국선급-대한조선-목포해양대학교 공통으로 진행 중인 Ammonia Fueled Ready선 프로젝트의 암모니아 연료공급시스템 부문에 관해 선보 측의 협업을 제안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MOU까지 진행하게 되었다.
전 세계가 ‘2025 탄소 중립’을 선언한 현시점에서 각국의 조선소 및 기자재 업체들은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에 기술 개발 및 관련 승인을 서둘러 수행하고 있다. 선보 또한 이런 동향에 따라 충실하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번 MOU는 선보가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 시장에 진출했음을 알리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또한 Ammonia Fueled Ready선에 대한 AIP를 획득함으로써, 시장 진입에 준비가 완료됨을 선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