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견학 [협력사를 가다] 신광P&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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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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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협력의 본질은 소통, 결여 없는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신광P&Tec’ 1998 12월 거 제도에 설립된동아산업주식회 사를 전신으로 한다. 2013년 지 금의 위치인 진주시 정촌면으로 사업장을 옮겼고신광P&Tec’이 라는 이름을 걸고 새 출발을 하 였다. 거제도에서 회사를 이전할 당시 일하던 핵심인력들이 모두 함께하였다. 주소지를 옮기는 것 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따라준 직원들에게는 늘 고마운 마음이다.


핵심인력들이 모두 함께 옮겨 온 덕분에 현재 현장의 주요인 력, 반장급 직원들은 22년차 이상의 경력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리직들 역 시 평균 10년차 이상입니다. 선보공업은 수준 높은 품질과 납기에 대한 요구가 철저합니다. 우리가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경력이 풍부한 고급인력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자신감 넘치는 김형동 대표는 말 속에서 오랜 시간 회사의 버팀목이 되어준 동 료들에 대한 감사함과 자부심이 느껴졌다.


신광P&Tec 선보와의 인연은 김 대표가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을 거치며 최금 식 회장과 동료로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진주로 사업장을 옮기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2015년도부터 협력사로 일하고 있다. 선보는 완벽한 제 품을 납품받기 위하여 고품질, 공정수준, 납기일 등 업계에서도 요구 수준이 높 다. 신광P&Tec 구성원들은 풍부한 경험에서 얻은 실력을 바탕으로 설계와 공정 이 까다로운 물건의 만족도를 높이며 최선의 결과를 내고 있다. 김 대표는 상생협 력의 비결은 소통에 있다며 선보공업과의 소통에 결여되는 부분 없이 늘 원활했 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올해와 내년은 꽤 힘든 시기가 될 전망이다. 내부적으로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직원들의 복지도 신경 써야 하는 등 변화에 대처하고 있다. 정부의 추진 방향에 맞추어 스마트팩토링을 도입하여 실천하는 것도 그 중 하 나. 이미 도면전산작업화를 이루었고 지금은 현장의 스마트환경을 위한 자동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처럼신광P&Tec’은 바로 눈앞의 고난만을 보 고 있지 않는다. 김형동 대표의 의지가 굳건한 가 운데 근로자 중심 기업, 사회적 기업으로의 도약 까지, 보다 넓은 곳을 바라본다. ‘신광P&Tec’의 비 전이 바로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