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글로벌케어, 베트남·라오스에 안면기형 수술팀 파견… SB선보 후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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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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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는 오는 3월 7일부터 14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베트남 후에(Hue)와 라오스 사냐부리(Sanyabuly)에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 ‘인지클럽’을 각각 파견한다.
이번 활동에는 유대현 대표(세브란스병원)를 중심으로 국내 8개 대학병원과 10개 병의원의 전문의 및 간호사 총 34명이 참여해 약 6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베트남 팀은 오태석 교수(서울아산병원)를 단장으로 후에 대학병원에서,
라오스 팀은 남승민 교수(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를 단장으로 사냐부리 주립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하며, 현지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의료기술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글로벌케어와 인지클럽은 1997년부터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등에서 구순구개열 등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을 위한 무료 수술을 지속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834명의 아동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현지 의료인 교육과 국내 연수를 병행하며 지속적인 보건의료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파견에는 SB선보를 비롯해 세아제강, 이랜드재단, 한국평가데이터, 인바디, 존슨앤존슨메드테크 등 다수 기업이 수술용품과 의약품, 사업비를 지원했다.
글로벌케어 측은 “이번 활동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